안녕하세요. 커피미업 입니다. 어제 진행한 게샤빌리지 비즈니스 커핑에서 3개의 커피가 가장 좋은 선호도를 가졌습니다. 그 중 2개가 내추럴, 1개가 워시드 였는데요. 1) 게샤 빌리지 나르샤 87번랏 (게샤1931품종) 골드라벨 내추럴 2) 게샤 빌리지 나르샤 96번랏 (게샤1931품종) 골드라벨 워시드 3) 게샤 빌리지 오마 74번랏 (게샤1931품종) 골드라벨 내추럴 이 중에서 내추럴 두가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워시드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아쉽게도 이 워시드는 아담의 미국 친구가 전량 가져가기로 했다고 하네요. 양이 적은 관계로 판매를 못한다고 하여 강제 내추럴 2종으로 결정되었어요. 그나마도 가장 인기가 좋았던 나르샤 87번랏은 저희가 남은거 다 가져온다고 합니다. (120킬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