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에 사 온 귀여운 모이모이 (Moi Moi) 이 커플 조각은 핀란드에서 넘어왔는데 핸드메이드라 참 아기자기하더군요. 모이모이는 핀란드어로 '안녕?' 이라는 뜻이라고 하고요. 특히 왼쪽에 있는 빨간 키스마크가 볼에 새겨진 인형이 새초롬하고도 귀엽네요 >.< 커피미업 센서리랩에는 다양한 원두를 그때그때 로스팅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을 맡아보고 고를 수 있도록 예쁜 병에 담아두었으니 마음껏 시향해보세요. 향에 자신이 없다면 그 앞에 있는 명함카드를 통해 커피의 프로파일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준비해뒀으니 '커알못'도 걱정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