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커피미업 1월4주차. 오늘 소개할 커피는 설날 전, 그러니까 2021년의 마지막 커피이자 파나마의 2021 마지막 크롭을 소개합니다. 올해 새로 수확전까지는 더이상 파나마 커피는 없는데요. 그래도 다행인건 이 커피가 제가 마신 작년 파나마 커피중 최고입니다. 하지만 그 재배과정을 알면 더더욱 최고로 기록될 파나마 롱보드 농장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롱보드 농장은 라 에스메랄다로부터 땅을 사서 게이샤를 키워왔습니다. 그리고 구매 이후 저스틴은 그 땅의 케미컬을 지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땅에서 화학성분이 완전히 사라질 때 까지 기다리고 천천히 커피를 키웁니다. 특히 야생에 심어져 있는 다른 나무들을 베지 않고 그대로 두고 빈 공간에만 게이샤를 키우죠. 그러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