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셜티 로스터리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SCAE 유럽감독관 AST 김동완입니다. :) 아시다시피 가끔 커피미업에서 영화벙개를 하는데요. 이번엔 영화는 아니고 연극을 보고 싶어요.아아...정말 정말 제가 보고싶은 연극이 있는데 (물론 예전에 본 적도 있고 제가 직접 공연을 해본 적도 있는 ㅠ) 혹시 보러가실 분이 안계실까 해서요.김수로 프로젝트의 택시드리벌 입니다. 이게 다시 시작할 줄은 몰랐는데 방금 라디오에서 그 소식을 접하고 찾아봤고요. 너무 반가워서 올려봅니다 ㅠㅠ뭐 날짜를 정한건 아닌데 관심있는 분이 있다면 함께 보러가고 싶어요. 아무래도 연극을 좋아하는 분이 계실 지 모르겠지만 계시다면 제가 공연장 가서 맛난 커피도 사드릴게요.(참고로 저기 공연장에 있는 카페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