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2013년에도 여전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뭐 저는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예수님의 생신(?)으로 인해 저 역시 즐거운 날이지요. (...라고 말하지만 저는 싱글이다보니 쓸쓸하기 그지없는 ㅠㅠ) 어쨌든 커피미업에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길래 트리 하나 사서 올려놨습니다.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완제품을 샀는데요 ㅎ 여기에 뭐든 하나 걸어주시는 분께는 1천원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1인 1회만 참여 가능하고요 ㅎ 기간은 오늘부터 크리스마스날 이브날까지! (그 안에 여친 생기면 24일날 문 닫을거예요 ㅋㅋ) 아무거나 걸어주셔도 되고요. 예를들면 양말 (을 걸기엔 조금 트리가 작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