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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리스 포타필터가 도입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커피미업에 포터필터의 개조가 단행되었습니다.커피를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포터필터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엔젤리너스나 일반 카페에 가면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샷을 추출해서 주잖아요?바로 그때 커피를 뽑기 위해 쓰는 도구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셨던 커피 포타필터는 이런것인데요. 본 적이 있는것 같죠? ㅎ 반자동 머신에 대부분 달려 있으니까요.저렇게 양쪽 줄기를 통해 투 샷을 뽑게 됩니다. (이디야 같은곳은 원 샷이 기본이니 한 쪽이 잘려 있는 형태이고요) 어쨌든 이 포타필터를 저는 아래와 같이 변경한 것이지요. ㅎ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아랫쪽을 절단하여 샷이 양쪽 (싱글 포타필터는 한쪽)..

커피 이야기 2013.10.15

10월의 에스프레소 블렌딩은 '과테말라의 쌉쌀한 초콜릿'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사실 9월말이었지만, 10월의 블렌딩이 못참고 튀어나왔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블렌딩은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를 위주로 한 '과테말라의 쌉쌀한 초콜릿' 입니다. 안티구아 위주의 베리에이션인데요. 특유의 스모키한 향은 줄이고 기분좋은 다크 초콜릿 향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번 블렌딩에는 로부스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간 5~20%정도의 로부스타를 섞어서 풍미를 끌어올렸으나 로부스타 없이도 충분히 기분좋은 바디감을 느낄 수 있었고, 로부스타 특유의 강냉이 맛이 싫어서 없앴답니다. 물론 기존부터 B블랜딩에는 로부스타가 없었습니다만 이제 A에도 되도록 로부스타를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메리카..

커피 이야기 2013.10.04

커피 교실, 10월 월요반/화요반/일요반 개강합니다.

아래 교육 모두 매진되어 마감되었습니다. 다음 교육 공지를 기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커피교실이 현재 성황리에 진행중인데요^^ 9월의 월요반은 이제 종강을 했고, 토요반은 지난주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0월 과정에 대해 문의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10월에는 일단 토요반은 마감되었고, 10월15일부터 시작하는 평일 저녁 화요반과 10월 20일부터 시작하는 일요오전반, 그리고 10월21일부터 시작하는 평일 저녁 월요반이 개설되었습니다. 10월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9시부터 10시30분까지, 10월20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10시30분부터 12시까지, 10월21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9시부터 10시3..

함께하는 영화벙개, 컨저링!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Movie night with Coffee Me Up. "The Conjuring" we are going to see. Let's meet up at Coffee Me Up on this Friday 9:30pm. price is just 5,000. cuz I have discount coupon on it. also I give free coffee for you as usual. 커피미업과 함께하는 영화벙개, 컨저링!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카피를 들고 나온 영화죠. 공포영화는 잘 안봅니다만;; 그래도 무서운 장면도 별로 없다고 하니 한번 볼까해요 ㅋ 참, 이번에는 영화..

더치커피, 2013 가을의 새로운 블렌딩!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더치커피를 병으로 판매하고 나서 매장 내에서 판매할 더치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는데요^^; 그만큼 병 더치가 잘 팔려서 그랬답니다. 아무래도 자주 드시는 분은 500ml 사 가시면 10잔 가까이 드실 수 있으니 저렴하고 또 간편하니까요^^ 어쨌거나 지금 이 순간에도 더치커피가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고 있군요. 2013년 가을, 기온이 내려갔음에도 더치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크블렌딩을 선보였는데요. 지난번 '블랙 오크'에 이어, '그레이 초콜릿'을 출시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초콜릿 향이 나고, 완전 다크하다고 하기에는 살짝 환한 맛을 보여주어 그레이라는 컬러를 선정해 봤습니다. 따라..

커피 이야기 2013.09.12

원두 혹은 더치 구입 시, 아메리카노 1잔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원두 판매를 별도로 하지는 않았지만, 커피를 드시고 난 뒤 똑같은 원두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제 공식적으로 원두 판매를 개시합니다. 원두는 커피미업 커피 블랜딩에 맞춰서 달라지므로 종류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최소 4-5종의 싱글오리진 (단종커피)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를 이용한 블렌딩 원두도 여러개 보유합니다. 따라서 콩을 구입하시는 분에게 딱 맞는 원두를 추천해드릴 수가 있다는 이야기죠^^ 오셔서 신맛, 단맛, 쌉쌀한 맛 혹은 복합적인 맛 등 원하시는 스타일을 말씀주셔도 되고요. 직접 단종 커피중에 고르셔도 됩니다. 원두는 100그람에 종류에 따라 7천원~8천원 입니다만 200g 구매 ..

9월의 블랜딩, '킬리만자로의 구수한 표범'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9월의 커피미업 에스프레소 및 베리에이션 블랜딩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블렌딩은 탄자니아AA를 위주로한 '킬리만자로의 구수한 표범' 입니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원두에서 이름을 따 왔고요. 조용필 아저씨의 '고독한 표범'이 아닌 '구수한 표범'인 이유는 그 맛이 정말 구수하기 때문이죠^^ 드셔보시면 마시는 순간 '아~'하고 이해가 갈만한 맛입니다. 아메리카노 아이스로 마시면 누룽지를 먹는듯한 구수함이 뿜어져 나오는 스타일이고, 에스프레소로 마실때도 쌉쌀함과 고소함이 마지막 피니시까지 이어집니다. 다만 아메리카노로 마셨을때 바디감은 아주 무겁지는 않습니다. (미디움 바디를 찾는 ..

커피 이야기 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