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커피 옥션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던 그 커피, 엘 인헤르토의 자랑이자 모카의 대장, 판탈레온 마이크로 모카 입니다. 멕시코에서 과테말라로 온 여행자가 엘 인헤르토에 머무르게 된 뒤 선물로 주고간 커피 시드라고 하죠. 그 후 마법처럼 인헤르토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농장이 되었으니 전설과 같은 이야기로 전해집니다. 이 커피는 올해 역시 엘 인헤르토 옥션을 통해 공개가 된 이 커피는 높은 가격에 낙찰이 되었죠. 다만 커피미업은 농장에서 옥션을 끝난뒤 소량 받은 커피만 가지고 있습니다. 몇 킬로 남지 않은 것을 받았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는 없습니다만 모카를 기다렸던 분들께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피 크기가 워낙 작아서 로스팅이 까다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