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순간이군요. 아참, 주상민 바리스타님은 시상식 등으로 함께 하기가 어려워서 아쉬웠는데요. 어제는 선수들이 모여서 즐거운 대화를 통해 약간의 아쉬움조차 털어낼 수 있던 저녁시간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시월의 뜨거웠던 밀란의 열정과 빛나는 두오모가 떠오르는 날이 또 오겠지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요. 물론 저는 이제 또 다른 일상으로 들어갑니다. 콜롬비아에서 또 소식 전할게요. P.S 유럽에서 콜롬비아 가는 비행기는 꽉꽉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