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 SCAE 유럽감독관 AST 김동완입니다. 즐거운 캐롤송과 함께 커피미업의 네번째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있네요. 저야 언제나 그랬든 이 날도 변함없이 연남동 오사카 매장에 나와서 오픈을 했는데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건 없는것 같네요. (제가 1년씩 늙고있다는것을 빼고는 말이죠 ㅠ) 이곳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걸어다니고 큰 선물꾸러미를 안고 커피를 마시러 들어오는 즐거운 분위기입니다.저에게도 신나는것이 하나 있다면 항상 다른 사람들이 이 자리를 채워줘서 늘 새롭다는 점인데요.어찌보면 즐겁기도 하고 또 아쉽기도 하죠.소설 '우동 한 그릇'처럼 매년 연말이나 크리스마스면 커피미업을 찾아와 커피 한 잔을 달라고 하는 분들이있다면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