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715

한국에는 없는 레버 머신!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합정 커피미업 베니스는 독특한 머신으로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우선 바에는 드립스테이션을 설치해서 하리오 드리퍼를 이용해서 아메리카노 대신 핸드드립을 제공하고 있는데요.뭐 여기까지는 종종 카페에서 보이는 방식이기도 합니다만 진짜 핵심은 오픈 바에서 멋지게 자리잡은 수동머신! 어떤 머신이냐면, 란실리오 클라쎄7 이라는 머신인데요. 사실 클라세7은 가끔 볼 수 있는 익숙한 머신이지요.그런데 왜 독특한 머신이라고 소개를 했냐면, 바로 저는 클라쎄7의 레버 모델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국내 란실리오 수입처에서도 팔지 않습니다. 오로지 직접 외국에서 들여오는 수밖에 없는데요.수동머신 하면, 국내에..

커피 이야기 2015.06.02

합정역 카페 커피미업 베니스, 좌석 및 내부 안내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오늘은 스페셜티 커피만 취급하는 합정 커피미업 베니스의 내부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좌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특이한 이색카페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선 사진을 볼까요? 1) 10명 이상이 동시에 한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구조로 빔 프로젝터와 연결된 노트북 PC까지 있어서 회의까지 가능한 대형 테이블이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사실 회의하라고 만들어둔 테이블은 아니고요. 베네찌아의 곤돌라 배를 상징하고 있지요^^원래 의도는 아무나 자연스럽게 앉아서 합석도 하고 편하게 마시는 공간입니다만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죠.해외에서 커피를 많이 드셔보신 분들은 쉽게 눈치 채셨을..

커피 이야기 2015.06.02

인연, meant to be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He is a French guy and was the first customer when I opened up Coffee Me Up two years ago. I was surprised at that time. cuz I didn't expect the foreigner who would be the first one. Anyhow we talked about coffee like French style and so on. and he was back to France and I'm barely getting by, working until now smile emoticonTwo yea..

커피 이야기 2015.05.29

커피관련 유럽출장 및 여행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I am in the airport of Seville, Spain. as somebody knows I am traveling and working here a bit. Now flying to Venice where I love as much as Lisbon. Hope to meet good people in there. Wish me luck. Estoy en aeropuerto de seville. Voy a ir a Venecia para viajar y trabajar un poco. deséame suerte. #1 스페인어까지 배우고 있다보니 쓸데없이 페북에도 3개국어 연습을..

커피 이야기 2015.04.25

슈퍼키드의 신곡, 그럭저럭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커피미업의 단골손님인 징고님과 슈퍼키드의 멤버들을 오랜만에 뵈었습니다.제가 여행을 다녀오느라 한동안 뵐 수가 없었는데, 반가웠네요^^예전에 음반이 곧 나올거라 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여쭤보니까 시디 한 장을 슬쩍 건네주시네요 ㅎ오오...드디어 나왔군요!그런데 이번에는 싱글앨범이라고 합니다. 시디에 딱 한곡이 들어있는^^ 제목이 멋지네요. "그럭저럭"영어로는 so so. 스페인어로는 asi asi 정도가 되겠지요?왜 스페인어를 언급했냐면 예전 슈퍼키드의 타이틀곡이 seco 였잖아요. 이게 스페인어로 dry 라는 뜻인데이번 스페인 여행때 써먹을 기회가 많았거든요. 앞으로는 모든 앨범 제목을 영어 ..

커피 이야기 2015.04.24

2015년 3월의 블랜딩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봄봄봄~봄이 왔어요~♬로이킴의 노래가 생각나는 3월의 어느 봄날입니다.3월의 블랜딩도 함께 왔는데요. 참고로 이제 이 블랜딩이 당분간 마지막 블랜딩이 될겁니다.제가 4월부터 없기도 하고, 언젠가 추가로 오픈할 카페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죠. (아직 미정이지만요 ㅋ) A는 "블랙 아몬드"견과류 느낌 물씬나는 블랙 아몬드! 게다가 단맛도 꽤 있는 편이라 누구나 대중적으로 선호할만한 맛입니다. B는 "스위트 오렌지"아주 은은하고 잔잔한 맛을 자랑하는 커피입니다. 기존의 B답지 않은 강하지 않은 신맛으로 역시 누구나 대중적으로좋아할 맛으로 블랜딩을 진행했네요.이렇듯 이번 블랜딩은 어쩌면 마지막이..

커피 이야기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