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이제 10월입니다. 이용 아저씨가 부르는 "잊혀진 계절"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겠죠? ^^자, 그래서 A 블랜딩의 이름은... A는 "잊혀진 계절"가을에 잘 어울리는 이름과 맛을 집어 넣었습니다.신맛은 거의 없고 쌉쌀하고 다크한 느낌으로만 구성한 "잊혀진 계절"과테말라 내셔널 위너를 수상한 원두와 니카라과에서 가장 핫한 마라카투라종으로 블랜딩 했습니다.깊어가는 가을, "잊혀진 계절"과 함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어떠세요? ^^ 그리고B는 "바밤바"이름 참 강렬하죠? ㅎ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바밤바의 맛!군밤은 들어있지 않지만 전형적인 '밤 맛'을 내는 블랜딩이랄까요?오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