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검역은 해외로부터 우리나라 환경을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만 왜 항상 좋은 커피일수록 잘려나갈 가능성이 클까요? 아마 비싼 인보이스가 적힌 랏이 더 수상해보이기 때문이겠죠? 늘 항간에 도는 스페셜티 커피 매니아의 검역소 근무설은 낭설이라고 봅니다 ㅎㅎ저희도 매번 검역을 받는데 이번에는 좋은 게이샤가 2킬로나 사라지는 검역마법이 있었는데요. 국민건강을 위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작년에 달랑 몇킬로 안되던 희귀하고 좋은커피를 2킬로 뜯겼을때에 비하면 이 커피는 그나마 양이 많은 편이라 눈물이 나지는 않습니다. 고로 이 커피는 '눈물의 커피'가 아니며 다음주쯤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예정인데 맛이 기가 막혀서 더 아쉬운 2킬로입니다. 그냥 BOP 경매 진행하다가 지루해서 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