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715

간판 교체!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간판이 찌그러진 관계로 버티다가 이제 교체를 했습니다.외부 충격을 피하기 위해 가로폭은 줄이고 세로폭은 키우고!그리고 심플한 로고를 내세웠습니다. 카페는 모름지기 원두를 보고 와야지 간판을 보고 오는 분은 없어야 하지만 그래도 깔끔하니 기분은 좋네요. 돈은 많이 들었어도 ㅋ 옛날 간판은 찌그러졌어도 살짝 펴서 사이드에 다시 달아뒀고요.간판 만드는김에 포멕스 디자인으로 커피 중독 주의 푯말도 세워뒀답니다 ㅋ 커피와 여행은 중독이니 조심하시고, 여기에 주인장 동완짱에게도 절대 중독되지 마세요 ㅋㅋ감사합니다. 홍대 커피교실 취미반 및 SCAE 유럽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안내 바로가기

커피 이야기 2014.10.29

SCAE 자격증이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저에게 1:1로 SCAE 수업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비록 시험을 한번에 붙지 못하는 분이 계시긴 하지만 그래도 결국 해내서 합격하십니다^^그리고 이렇게 자격증을 받아가시지요. 오늘 따끈따끈하게 5명의 합격생을 위한 자격증이 도착했습니다.지금 SCAE 로스팅, SCAE 센서리, SCAE 바리스타 각각 파운데이션, 인터미디엇, 프로페셔널 과정을저와 함께 공부하는 수강생이 모두 있는데요. 이 분들도 앞으로 있을 시험에 빠르게 합격해서 취득하시길 :) 참고로, 이거 뱃지가 예뻐졌네요. 제가 유럽에서 취득했을때만해도 좀 구린 뱃지였는데;좀 크고 뭔가 있어보입니다. 탐나네요 ㅋ 아참, 배지는 바..

커피 이야기 2014.10.02

2014년 10월의 커피블랜딩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이제 10월입니다. 이용 아저씨가 부르는 "잊혀진 계절"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겠죠? ^^자, 그래서 A 블랜딩의 이름은... A는 "잊혀진 계절"가을에 잘 어울리는 이름과 맛을 집어 넣었습니다.신맛은 거의 없고 쌉쌀하고 다크한 느낌으로만 구성한 "잊혀진 계절"과테말라 내셔널 위너를 수상한 원두와 니카라과에서 가장 핫한 마라카투라종으로 블랜딩 했습니다.깊어가는 가을, "잊혀진 계절"과 함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어떠세요? ^^ 그리고B는 "바밤바"이름 참 강렬하죠? ㅎ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바밤바의 맛!군밤은 들어있지 않지만 전형적인 '밤 맛'을 내는 블랜딩이랄까요?오마초..

커피 이야기 2014.10.01

2014년 생일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오늘은 커피미업 사장님의 생일입니다. 바로 저;;뭐 사실 생일을 따로 축하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어릴땐 참 생일이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생일이 뭐 대단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저 보다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위한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원래 불효자들이 말만 잘하죠) 옛날 같으면 파티도 하고, 생일쿠폰으로 맛집이나 카페도 가서 할인도 받고 했을텐데 뭐 이젠 가고싶지도 않고 갈 시간도 없고 (결정적으로 갈 사람이 없습니다 ㅠㅠ)그래서 준비한 나를 위한 쓰리썸 라떼.제가 원래 라떼를 안좋아하는데 우리집 라떼만 좋아해요^^ 쓰리썸 라떼요!선천적으로 그림이나 바른 글씨에 장애를;; 가..

커피 이야기 2014.09.18

AST 명패가 도착했군요 :)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유럽 바리스타 감독관에게 지급되는 명패? (wooden plaque) 가 도착했습니다.사실 아주 오래전에 왔는데, 아래 사진처럼 이름이 잘 못 왔었어요.돈완 킴! 이라니 ㅋㅋ돈만 밝히는 사람도 아니고 ㅎㅎ 여튼 오타로 인해 다시 제작을 했고이 과정에서 유럽에서 오는거라 오래 걸렸네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감독관 및 트레이너 자격이 주어지고요.이후에도 큰 문제가 없다면 연장될 계획입니다.한국에서 취득한게 아니고 유럽 본진에서 취득해 온거라 더욱 자랑스럽습니다만^^;뭐 그건 그냥 제 스스로의 만족인것이고, 지금껏 가르쳐 온 것 처럼 초심을 잃지않고최선을 다 해서 커피교육을 진행하고 또 ..

커피 이야기 2014.09.18

2014 COE #2 과테말라 인헤르또 커피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이번달 커피미업 정모를 위해 구입했던 2014 COE 과테말라 2위에 빛나는 인헤르또 커피를 맛봤습니다. 생두 낙찰가가 비싸서 구입가격이 상당히 비쌌는데요. (점점 COE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얼토당토 않은 커피를 비싼 가격에 사는것에 비해서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인헤르토 농장이야 워낙 잘 알려진 곳이고, 과테말라를 넘어 세계적인 농장이지요. 매년 COE에서 1위를 독차지 하다시피 하는 곳인데, 어째 올해는 간발의 차로 2등이네요. 그래도 프레지덴셜 급인 90점을 돌파하여 90.08을 받아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맛은 인헤르토 특유의 새콤 달콤한 산미가 기분 좋게 합니..

커피 이야기 2014.09.14

9월의 커피블랜딩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로스터리 카페 Coffee Me Up의 바리스타 및 SCAE 유럽 감독관 AST 김동완 입니다. 어느덧 무더위가 사라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미 가을인가요? ㅎ) 가는 여름이 아쉽고 또 오는 가을이 반가워서, 이번달 블랜딩은 계절 컨셉입니다. A는 "가을이 오면" 코스타리카 허니 프로세스 베이스로 단맛과 바디를 주고, 런던 몬머스 커피에서 커핑 87점을 준 브라질 마이크로랏 스페셜티 1종으로 토스트의 맛과 풍미를 살린뒤 예가체프 G1으로 방점을 찍은 9월의 대표 블랜딩입니다. 제가 A를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이번것은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것만 먹어요^^ 맛은 구운 빵의 향과 함께 목넘김이 매우 좋은 굿 마우스필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커피미업의 대표메뉴인 쓰리썸 라떼와 찰..

커피 이야기 2014.09.04